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지요?
오늘도 새 날, 새 호흡, 새 힘, 새 소망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저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오늘 저를 통해 누구를 사랑해주길 원하십니까? ^0^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한 하루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0^
예수님의 사랑은 조건부가 아니다.
우리가 아무리 연약하고 부족해도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신다.
우리가 아무리 연약하고 부족해도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신다.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 그분의 고귀한 생명을 몽땅 내어주셨다.
그 사랑을 깨달을 때, 거짓 사랑이 쳐놓은 정죄의 덫에서 풀려날 수 있다.
실제로 복음의 능력으로 놀랍게 바뀐 지체들이 많다.
실제로 복음의 능력으로 놀랍게 바뀐 지체들이 많다.
사랑하면 닮는다는데,
예수님의 진짜 사랑을 누리는 사람은 그분을 닮아가는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다.
반면에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자기중심적 태도를 고수하는 이들도 있다.
반면에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자기중심적 태도를 고수하는 이들도 있다.
한 지체는 간절한 기도 제목을 두고 작정기도를 했지만,
기대한 결과를 얻지 못하자 실족하는 마음이 들었다.
응답해주시지 않는 하나님이 야속했다.
결국 몸까지 아팠다.
그가 쓴 마음으로 아버지께 따지듯 기도하자, 주님이 그림을 하나 보여주셨다.
넓은 광야를 걸어가는 자신의 모습 위로
넓은 광야를 걸어가는 자신의 모습 위로
하늘을 꽉 채울 만큼 크신 얼굴로 자신을 주목하고 계신 하나님이 보였다.
티끌 같은 자신을, 크신 하나님께서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고 계셨다.
그런데 정작 자신은 주님이 아닌 다른 무언가를 끊임없이 찾아 헤매고 있었다.
그는 비로소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고 눈물로 회개했다.
그는 비로소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고 눈물로 회개했다.
하나님과 얼굴을 마주할 수 있는 귀한 광야 시간에
다른 데서 안정감과 행복을 찾으려 했던 게 너무 죄송했다.
그 지체는 자신이 주장하던 것을 내려놓자, 놀라운 평안과 기쁨이 회복되었다고 고백했다.
내 간구에 주님이 ‘Yes’라고 응답하셔야만 그분을 사랑하는 건 어리석고 이기적인 태도다.
내 간구에 주님이 ‘Yes’라고 응답하셔야만 그분을 사랑하는 건 어리석고 이기적인 태도다.
주님은 이미 나를 위해 생명을 주셨다.
전부를 주셨다.
그런 분께서 ‘No’, ‘Wait’로 응답하시는 것 역시 나를 사랑하셔서다.
그거야말로 진짜 ‘Best’다.
하나만 기억하라. 예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
그 놀라운 사랑을 입은 자는 이제 성령님을 따라 ‘진짜 사랑’을 할 수 있다.
하나만 기억하라. 예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
그 놀라운 사랑을 입은 자는 이제 성령님을 따라 ‘진짜 사랑’을 할 수 있다.
육의 거짓 사랑은 십자가에 못 박혔다.
이제 예수님이 친히 가르치고 보여주신 진짜 사랑을 하자.
하나님 아버지와 소중한 영혼들을 뜨겁게 사랑하자.
- 육이 죽고 영이 사는 40일 작정기도, 유예일
† 말씀
야곱의 집이여 이스라엘 집에 남은 모든 자여
- 육이 죽고 영이 사는 40일 작정기도, 유예일
† 말씀
야곱의 집이여 이스라엘 집에 남은 모든 자여
내게 들을지어다 배에서 태어남으로부터 내게 안겼고
태에서 남으로부터 내게 업힌 너희여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내가 업을 것이요 내가 품고 구하여 내리라
- 이사야 46:3~4
† 기도
하나님, 아버지의 참된 사랑을 가르쳐주세요.
- 이사야 46:3~4
† 기도
하나님, 아버지의 참된 사랑을 가르쳐주세요.
거짓 사랑에서 돌아서게 해주세요.
주님이 절 사랑하시듯이, 저도 주님을 순결하게 사랑하며,
예수님의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길 원합니다.
성령을 따라 사랑하게 하소서!
<오늘 아침 함께 나누는 따듯한 묵상>
<오늘 아침 함께 나누는 따듯한 묵상>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그리스 시대에는 훌륭한 자질을 가진 아들을 양자로 삼는 일이 아주 흔했습니다.
그리스 시대에는 훌륭한 자질을 가진 아들을 양자로 삼는 일이 아주 흔했습니다.
로마 시대에도 이와 같은 관습은 동일하게 이어져 내려왔습니다.
당시 로마에서는 자녀가 아버지의 완전한 소유물로 여겨졌기에 설령 친자식이라 하더라도
당시 로마에서는 자녀가 아버지의 완전한 소유물로 여겨졌기에 설령 친자식이라 하더라도
아버지의 기준에 모자라면 버려지고 대신 양자가 가문을 잇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로마 시대에 입양된 아들은 다음의 세 가지 권리를 누렸습니다.
● 첫째 / 친아들처럼 아버지의 완전한 소유가 됩니다.
● 둘째 / 과거가 완전히 말소됩니다.
● 셋째 / 아버지의 재산을 물려받을 상속권을 갖습니다.
아들에게는 이토록 막대한 권리가 있었기 때문에 명문 가문이라 하더라도
로마 시대에 입양된 아들은 다음의 세 가지 권리를 누렸습니다.
● 첫째 / 친아들처럼 아버지의 완전한 소유가 됩니다.
● 둘째 / 과거가 완전히 말소됩니다.
● 셋째 / 아버지의 재산을 물려받을 상속권을 갖습니다.
아들에게는 이토록 막대한 권리가 있었기 때문에 명문 가문이라 하더라도
성인식을 치르기 전까지는 친아들로 대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성인식을 치르고 가문을 이어나갈 훌륭한 인재가 되었을 때
아버지는 비로소 아들을 입양해 친자식으로 삼았습니다.
아버지의 인정을 받는 사람이 진정한 자녀가 될 수 있는 것처럼
아버지의 인정을 받는 사람이 진정한 자녀가 될 수 있는 것처럼
우리도 예수님을 믿을 때 하나님의 자녀로 인정받습니다.
다른 어떤 조건도 필요 없습니다.
오직 나를 위해 이 땅에 오신 독생자를 믿는 것, 그것만이 유일한 조건입니다.
하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소유이자 귀한 자녀가 되고,
다른 어떤 조건도 필요 없습니다.
오직 나를 위해 이 땅에 오신 독생자를 믿는 것, 그것만이 유일한 조건입니다.
하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소유이자 귀한 자녀가 되고,
전능하신 아버지가 주시는 놀라운 큰 복을 누리는 자녀의 권리를 찾으십시오. 아멘!!!
주님, 전지전능하신 주 하나님이 주시는 놀라운 큰 복을 누리며 살게 하소서.
하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소유이자 귀한 자녀가 됨을 감사합시다. <김장환, 나침반 출판사>
주님, 전지전능하신 주 하나님이 주시는 놀라운 큰 복을 누리며 살게 하소서.
하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소유이자 귀한 자녀가 됨을 감사합시다. <김장환, 나침반 출판사>
'아들의 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회에서 불미스러운 사건들이 계속 일어나는 걸까요? (0) | 2024.02.26 |
---|---|
하나님께서 내일을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항상 오늘을 산다 (1) | 2024.02.26 |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과 예수님의 생각이 다를 수 있음을 항상 마음에 두라 (0) | 2024.02.20 |
이제는 큰 산 같은 문제도 작게 만들어야 한다 (0) | 2024.02.19 |
그는 부의 축적이 ... 다른 사람의 희생으로 이루어질 때가 많음을 알았다 (1) | 2024.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