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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편지1845

정죄하지 말라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 지요? 저는 개표관련 정보들을 검색하다가 9시도 되기 전 이른 잠에 빠져 들었네요. 요사이 현안 등으로 많이 피곤한 지...저녁을 먹고나면 그렇게 졸립더라구요. ^0^ (늘 가족들에게 미안하네요) 많은 아쉬움.. 2014. 6. 5.
정직한 청지기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 지요? 오늘은 원용일 목사님의 <당신의 재물이 하나님의 것입니까?>라는 칼럼을 함께 나누며 하루를 힘차게 열어가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 2014. 6. 4.
7대 치명적 사회악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 지요? 호치민은 완연한 우기가 되어서인지 매일 한차례 큰 비가 지나가네요. ^0^ 덕분에 더위가 한 풀 꺽인 듯 합니다. ^0^ 어제 어느 교수님의 글을 읽으면서 간디가 경계한 7대 치명적 사회악(seven deadly social .. 2014. 6. 3.
하나님의 은혜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지요? 저는 어제 이른 저녁... 프랑스 오픈(테니스)을 보다가 일찍 잠이 들었네요. 덕분에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0^ 요사이 며칠 자주 제가 흥얼거리고 있는 찬양이 있습니다. 지난 3월에 저희 찬.. 2014. 5.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