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편지1845 큰 딸(혜림)의 졸업식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0^ 어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 지요? 어제 하노이는 41도까지 올라가는 하노이 여름의 전형을 보여주는 날씨였습니다. 밖에 잠깐만 있어도 온 몸이 땀이 주루륵...^0^ 제겐 하노이 다운 여름이라 넘 고맙더라구요. 고온 다습한 기온을 좋아.. 2014. 5. 23. 아들의 편지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 지요? 호치민은 요즘 한 낮의 온도가 37도까지 올라가는 맹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네요. 그래도 일년중 가장 호치민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는 좋은 시절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0^ 요사이 주기도문을 .. 2014. 5. 22. 아들의 편지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 지요?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화가 가득한 멋진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0^ 오늘은 원용일 목사님의 <불의한 청지기의 윈윈 전략>이라는 칼럼을 함께 나누며 하루를 힘차게 열어가길 소망합니.. 2014. 5. 21. 아들의 편지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 지요? 호치민은 밤사이 강한 바람과 함께 큰 비가 지나갔는 데요, 강한 바람과 천둥 번개소리로 조금 잠을 설친 듯 하긴 합니다. ^0^ 강한 비바람으로 정화가 된 듯...아침은 훨씬 산뜻해 보이네요~ 오늘 아침.. 2014. 5. 20. 이전 1 ··· 439 440 441 442 443 444 445 ··· 4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