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편지1845 아들의 편지<감사>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지요? 지난 31일 한 해를 마감하며, 교회가 멀고 교통편이 없어 가족과 함께 집에서 송구영신 예배를 드렸는 데요, 마지막 순서로 각자가 한해를 마감하며 감사의 제목 3가지와 새해를 맞이하며 서원의 기도 .. 2014. 1. 3. 아들의 편지<이사>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주말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지요? 저는 지난 주말에 디이스턴 새 아파트로 이사를 하였는 데요, 새 집인데다 아직 단지내에 일부 공사가 진행중인지라...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아내와 두 딸 ~ 그리고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셔서 빨리 .. 2013. 12. 30. 아들의 편지<하나님의 뜻>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지요? 저는 하노이에서 아침을 맞고 있습니다. 호텔의 인터넷이 잘 되질 않아 아침 내내 끙끙거리다가 이제서야 메일을 올립니다. 그래도 감사하네요 ~ ^0^ 오늘 하루도 금주 한 주간의 업무 잘 마무리하시구.. 2013. 12. 28. 아들의 편지<내가 널 쓰고 싶다>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 지요? 베트남은 크리스마스가 공휴일이 아니어서 정상 근무를 하는 날인데요, 놀라운 사실은 무더위 속에 핫 크리스마스지만 그 어느나라보다 훨씬 더 축제 분위기를 누린다는 것입니다. 호치민 도심은 인.. 2013. 12. 26. 이전 1 ··· 457 458 459 460 461 4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