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편지1845 아들의 편지<내가 널 쓰고 싶다>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지요? 오늘 아침 집에 인터넷이 안되어서 이제야 메일을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새해 시작한지가 얼마되지 않은 듯 한데, 벌써 열흘이 지나갔네요. 금주 한 주간의 업무 오늘 잘 마무리하시구요, 맹 추위속에.. 2014. 1. 10. 아들의 편지<성령의 열매>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지요? 저는 하노이에서 아침을 맞고 있습니다. 연말과는 달리 20도 이상의 포근한 겨울을 맞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거듭남의 사건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중의 핵심이지요. 하지.. 2014. 1. 8. 아들의 편지<비젼>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지요? 저는 "꿈너머 꿈"이라는 표현을 참 좋아하는 데요, 우리의 목표 너머에 있는 목적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진정한 목적이 무언인지, 동기가 무엇인지가 더.. 2014. 1. 7. 아들의 편지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주말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지요? 사탄이 활개를 치는 세상에서 한 주간을 살아가야 하는 우리에게주일의 예배와 은혜는 가장 중요한 에너지원이지요! 하지만 주일의 은혜만으로 사탄과의 최전선에서 한 주간을 버티기에는 역부족인 .. 2014. 1. 6. 이전 1 ··· 456 457 458 459 460 461 4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