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당신의 인생을 정의 내리나요? 하나님이십니다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지요? 오늘도 새 날, 새 호흡, 새 힘, 새 소망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저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오늘 하루 저를 통해 누구를 사랑해 주길 원하십니까?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한 하루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0^ '그렇게 충성했지만, 이게 뭐야. 실패했잖아.' 라는 낙심이 드나요? 누가 당신의 인생을 정의 내리나요? 하나님이십니다 주님은 바로 저와 같이 실패한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을 붙잡고 일하시는 분이심을 믿겠습니다.' 이를 위해 이 가정, 교회, 사역, 사명 그 모든 것을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무엇보다 저 자신을 주님께 다시 한번 맡겨드립니다. '이제 ..
2024. 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