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으르 보내셨는지요?
오늘도 새 날, 새 호흡, 새 힘, 새 소망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저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오늘 하루 저를 통해 누구를 사랑해 주길 원하십니까?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은헤와 평강이 가득한 하루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0^
우리가 실패와 좌절에 처했을 때.
자신의 목표만 붙잡고
잃어버린 것에 연연하면 두려움과 절망에 구속되고 만다.
반면에 실패에 연연하지 않고
실패마저도 사용하실 하나님을 신뢰하면
평안함과 자유함 가운데 거할 수 있다.
# 내 실패와 두려움 주 받아 주소서
# 내 삶을 주께 드려, 온전히 주 따르리 - Might To Save
책 <내려놓음 _ 이용규> 중에서
★ 말씀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 이사야 43:1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 나훔 1:7
★ 묵상
# 실패하거나 실수했다면
# 자책하거나 두려워하지말고
# 주님께 다 말씀드리고 도와달라고 기도하세요
# 지혜를 구하며 기도할 때
# 좋으신 주님께서 광야에서도 길을 내실 것입니다.
# 주님 우리의 길을 인도하여 주소서!
자신의 목표만 붙잡고
잃어버린 것에 연연하면 두려움과 절망에 구속되고 만다.
반면에 실패에 연연하지 않고
실패마저도 사용하실 하나님을 신뢰하면
평안함과 자유함 가운데 거할 수 있다.
# 내 실패와 두려움 주 받아 주소서
# 내 삶을 주께 드려, 온전히 주 따르리 - Might To Save
책 <내려놓음 _ 이용규> 중에서
★ 말씀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 이사야 43:1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 나훔 1:7
★ 묵상
# 실패하거나 실수했다면
# 자책하거나 두려워하지말고
# 주님께 다 말씀드리고 도와달라고 기도하세요
# 지혜를 구하며 기도할 때
# 좋으신 주님께서 광야에서도 길을 내실 것입니다.
# 주님 우리의 길을 인도하여 주소서!
<오늘 아침 함께 나누는 따듯한 묵상>
어려서부터 등산을 자주 해 산을 매우 잘 아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이 청년이 다른 지역의 아주 유명한 산에 올랐는데 생각보다 험한 산세에 그만 길을 잃었습니다.
산에서 길을 잃었다가는 죽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잘 알았던 청년은 매우 당황했습니다.
어떻게든 길을 찾으려고 산을 내려가던 청년은 사람의 흔적이 있는 오두막을 발견했습니다.
어떻게든 길을 찾으려고 산을 내려가던 청년은 사람의 흔적이 있는 오두막을 발견했습니다.
그곳에서 살던 노인은 청년을 하룻밤 묵게 해주었고
다음날 무사히 산을 내려갈 수 있도록 안내까지 해줬습니다.
헤어지기 전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청년에게 노인은 조언했습니다.
“혹시 다음에도 산에서 길을 잃는다면 그때는 밑으로 내려가지 말고 위로 올라가세요.
헤어지기 전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청년에게 노인은 조언했습니다.
“혹시 다음에도 산에서 길을 잃는다면 그때는 밑으로 내려가지 말고 위로 올라가세요.
위로 올라가서 자기 위치를 확인해야 내려갈 길이 보입니다.
무턱대고 내려간다고 해서 길이 나오지 않습니다.”
신실한 그리스도인이었던 이 청년은 노인의 이 조언이
‘땅을 보지 말고 하늘을 보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라’라는 뜻으로 들렸습니다.
이 이야기는 빌리 그레이엄(Billy Graham) 목사님이 청년 시절 친구로부터 들은 것입니다.
험한 산에서 길을 잃은 것처럼 땅만 바라봐서는 길을 찾을 수 없습니다.
하늘의 아버지가 우리를 위해 독생자를 보내주셨기에 우리의 길은 땅이 아닌 하늘과 이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이 이야기는 빌리 그레이엄(Billy Graham) 목사님이 청년 시절 친구로부터 들은 것입니다.
험한 산에서 길을 잃은 것처럼 땅만 바라봐서는 길을 찾을 수 없습니다.
하늘의 아버지가 우리를 위해 독생자를 보내주셨기에 우리의 길은 땅이 아닌 하늘과 이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마땅히 향해야 할 곳을 아시고 우리를 인도해 주시는
선한 목자이신 주님을 믿고 주님을 바라보며 걸어가십시오. 아멘!!!
주님, 어디서나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걷게 하소서.
오직 선한 목자이신 주님이 인도하신 바른길을 찾기 위해 노력합시다. <김장환, 나침반 출판사>
주님, 어디서나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걷게 하소서.
오직 선한 목자이신 주님이 인도하신 바른길을 찾기 위해 노력합시다. <김장환, 나침반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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