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편지1845 사랑합니다,아버지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지요? 이제 한국 추석 연휴도 마지막 날이 되었네요? 가족, 친지들과 좋은 추억들로 가득 채우셨지요? ^0^ 오늘도 마이클오 목사님의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라는 책의 일부를 함께 나누며 하루를 힘차.. 2014. 9. 10. 나는 아뭇것도 아닙니다?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지요? 저는 어제 저녁 아내와 함께 명량이라는 영화를 보았는데요 최근에야 베트남에서 상영이 시작되었기 때문에 이제야 보게 되었습니다. 왜 한국 국민들이 이 영화에 주목하고 열광하는 지 조금은 알 듯 .. 2014. 9. 9. 부모님의 용돈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지요? 저는 하노이에서 아침을 맞고 있습니다. 어제 오늘 하노이는 한국의 가을처럼 높은 하늘을 뽑내고 있네요. 다소 덥긴 하지만...^0^ 한국은 오늘 오후부터는 사실상 추석 연휴가 시작되겠네요. 넉넉하고 .. 2014. 9. 5. 영성 일기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지요? 어제가 연휴 다음날이라 정신없이 바쁜 시간들을 보내고 조금(^0^) 일찍 잠이 들었는 데요, 한참 자고 일어나 보니...12시가 안되었더라구요. 실소를 머금게 되더군요. ^0^ 단잠이 보약인 듯 합니다. 늘 제 .. 2014. 9. 4. 이전 1 ··· 422 423 424 425 426 427 428 ··· 4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