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편지1845 아들의 편지<인간의 일생>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 지요? 황금같은 연휴도 잘 보내셨는 지요? (베트남은 지난 주후반, 한국은 금주초반...)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은헤와 평강이 가득한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0^.. 2014. 5. 7. 아들의 편지<베레사 웃사>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 지요? 저는 어제 밤, 한국에서 출장오신 분들을 마중하느라 늦은 잠을 청했던 지 조금 몸이 무겁네요 ^0^ 출장 오신 분들이 계획하신 업무를 잘 마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가시길 기도합니다. 오늘은 이.. 2014. 5. 6. 아들의 편지<기도>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 지요? 저는 어제 밤 거의 뜬 눈으로 보낸 듯 합니다. 새벽녁에 잠깐 잠이들긴 했지만... 이런 기도를 밤새 되뇌이면서... 주님, 조국 대한민국을 긍휼히 여기소서 이 땅 베트남을 긍휼히 여기소서 저희 가정을 .. 2014. 4. 30. 아들의 편지<건강한 교회>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 지요? 호치민은 가장 무더운 시기를 지나고 있는 듯 합니다. 밤에도 얼마나 더운 지요... 이번 주는 이틀 근무하면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3일 연휴가 기다리고 있네요. 저는 아이들의 시험을 앞두고 있어 집.. 2014. 4. 28. 이전 1 ··· 442 443 444 445 446 447 448 ··· 4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