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편지1845 아들의 편지<날로 새로워 지는 속사람>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지요? 호치민은 최근 열대야로 인해... 많은 분들이 숙면을 취하기 힘드실거라 생각합니다. 더위를 잘 안타는 저도 최근 열대야를 심하게 느끼고 있으니...^0^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화가 가득.. 2014. 5. 13. 부모님 사랑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주말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 지요? 저는 목통, 설사에 몸살감기까지 겹쳐...힘겨운 주말을 보낸 듯합니다. 간간히 테니스로 땀을 빼고, 낮잠 과 산책 등으로 충분한 휴식을 취해서인지 거의 다 나은 듯 합니다. 지난 주일 목사님께서 하나.. 2014. 5. 12. 아들의 편지<사과가 주는 기쁨>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 지요? 저는 하노이에 올라와 아침을 맞고 있는 데요, 너무 덥지도, 너무 춥지도 않은 참 좋은 날씨네요~ ^0^ 오늘은 방선기 목사님의 <먼저 사과하면 해결되는 문제가 많습니다!>라는 칼럼을 함께 나누며 .. 2014. 5. 9. 아들의 편지<미래>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 지요? 저는 요 며칠 감기/몸살 기운이 있어서 집에 들어오자마자 약을 먹고 잠을 청해서인지 한결 나아진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지난 10여년간 감기를 앓은 기억이 없는 데... 지난해 부터는 자주 감기에 걸.. 2014. 5. 8. 이전 1 ··· 441 442 443 444 445 446 447 ··· 4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