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편지1845 아들의 편지<성령님 없이 진리도 없다>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 지요? 저는 하노이에서 아침을 맞고 있습니다. 제가 머물고 있는 목요일과 금요일은 몇 주 째 비가 추적 추적 내리고 있는 데요, 거의 안개비 수준입니다. ^0^ 비가 내리는 건지 아닌 지도 헷갈리는...^0^ 아무.. 2014. 3. 16. 아들의 편지<선하신 목자>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주말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지요? 지난 토요일 건강검진을 받은 병원의 의사선생님께서 검진결과에 대한 설명이 있으셨는 데요, 저와 제 아내의 건강은 모두 큰 이상은 없다고 하셔서 얼마나 감사한 지 모르겠습니다. 가장 좋은 건강의 .. 2014. 3. 11. 아들의 편지<영혼을 놓치지 마라!>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지요? 사람을 놓치지 마라! 영혼을 놓치지 마라! 요즘 제 귀에 들려 주시는 하나님의 메시지인데요, 요사이 사람을 놓치고, 영혼을 귀히 여기지 못하는 제 모습을 드러내는 반증이겠지요? 구체적인 하나님의 .. 2014. 3. 11. 아들의 편지<십자가 없이 영광은 없다>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 지요? 하노이는 몇주전부터 계속 추적추적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거의 안개비 수준입니다. ^0^ 봄을 준비하는 봄비가 아닌 가 싶은 데요, 호치민의 화창함과는 다른 다소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또.. 2014. 3. 7. 이전 1 ··· 449 450 451 452 453 454 455 ··· 4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