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편지1845 거지가 된 목사님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 지요? 저는 하노이에서 아침을 맞고 있습니다. 하노이는 겨울의 문턱에서 무지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네요. 일년중 가장 좋은 시기인 듯 합니다. 호치민에서는 느낄 수 없는 코끗으로 느껴지는 차가운 기.. 2014. 11. 14.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 지요? 오늘 하노이 출장을 준비하고 있는 데요, 긴팔 와이셔츠와 두툼한 양복을 챙겨 입고 올라가야 할 듯 합니다. 디이스턴과 한비엣타워에서 직원 서로간에 사감포웅을 시작한 지 얼마되지 않지만...조금.. 2014. 11. 13. 남편들아, 아내를 위해 죽으라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어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 지요?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한 멋진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 아침은 조현삼 목사님의 <남편들아, 아내를 위해 죽으라>라는 칼럼을 함께 나누며 하루를 힘차게 열어가길 소망합.. 2014. 11. 12. 쉐마, 말씀을 마음에 새기다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 지요? 어제는 디이스턴의 조직개편에 따른 팀장급 이상의 워크샾을 통해 열정과 소통의 회복이라는 메시지를 함께 나누며,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진 듯 합니다. 회사가 나의 .. 2014. 11. 12. 이전 1 ··· 411 412 413 414 415 416 417 ··· 4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