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편지1845 내 삶의 온도는?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하셨는 지요? 저는 지난 간 밤 다양한 꿈을 꾸었는 데요, 잊혀지지 않는 꿈이 있습니다. 10년은 넘은 듯 한데요... 꿈에 엄청난 큰 어미 돼지가 누어있고 수십마리의 새끼가 어미 젖에 메달려 있는 꿈이었습니다. 순간 아 ~이건 엄청난 .. 2014. 10. 29. 이기는자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 지요? 호치민은 우기에서 건기로 넘어가는 길목에 들어선 듯 합니다. 자연은 거의 비가 없는 5개월의 건기를 묵묵히 버텨 내는 걸 보면 신기하기도 하구요, 우기 동안 조용히 건기를 준비하는 수목들의 지혜.. 2014. 10. 28. 성령의 바람이 불때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주말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지요? 금주 한 주간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화가 가득한 한 주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0^ 무엇보다...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하나님)과 더 깊은 친밀감을 누리시는 복된 한 주간이.. 2014. 10. 27. 하나님께서 인정 하시는 부자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 지요? 저는 하노이에서 아침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목, 금요일에는 지친 몸과 맘을 달래주고자 이틀간의 휴가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휴가를 다녀온 후 혼신의 힘을 다해 남은 두 달을 잘 마무리해보.. 2014. 10. 22. 이전 1 ··· 414 415 416 417 418 419 420 ··· 4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