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편지1845 자아와의 처절한 싸움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 지요?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한 하루 되시길 축복합니다. ^0^ 오늘 아침은 지용훈 님의 <자아와의 처절한 싸움>이라는 칼럼을 함께 나누길 원합니다. 저는 교회에 다닌 지 27년 만인 1992.. 2014. 10. 15. 다시 가슴이 뛴다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 지요> 한국은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뚝 떨어졌다는 소식을 들었는 데요, 차가워진 일기에 늘 건강 유의하시길 기도합니다. 코끝으로 느껴지는 차가운 느낌이 살짝 그립긴 하네요. 호치민은 겨울이라 하.. 2014. 10. 14. 십자가의 능력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주말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 지요? 저는 주말에 짬을 내어 아내와 함께... 이제야 베트남에 상륙한 <해적> 이라는 영화를 함께 보았는 데요, 조연, 주연 가릴 것 없이 모든 연기자들의 너무 맛깔스러운 연기에 한참을 웃었네요. 그 가.. 2014. 10. 13. 너는 나의 기쁨이라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하셨는지요? 저는 하노이에서 오랜만에 아침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는 거주증 연장으로 인해 하노이 출장을 오질 못해 2주만에 하노이를 다시 찾게 되었거든요. 그래서인가요? 평소때와는 조금 낯선(^0^) 느낌도 들구요. 한국.. 2014. 10. 10. 이전 1 ··· 416 417 418 419 420 421 422 ··· 4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