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편지1845 감사하는 마음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 지요? 오늘은 아래 블로그에서 퍼 온 좋은 글을 함께 나누며 하루를 힘차게 열어가길 소망합니다. http://blog.daum.net/dhotjd23/386 한 소녀가 산길을 걷다가 나비 한 마리가 거미줄에 걸려 버둥대는 것을 발견했습.. 2014. 10. 21. 토기장이, 하나님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주말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가지셨는 지요? 요사이 호치민은 우기에서 건기로 넘어가는 과정에 있어서인지 아침 안개가 자주 끼네요. 하지만 안개는 그리 오래 가지는 못하는 듯 합니다. 아침의 강한 햇살에... 슬그머니 그 자취를 감추지요. 금주.. 2014. 10. 20. 하나님, 은혜가 사라졌어요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 지요? 저는 하노이에서 아침을 맞고 있습니다. 오랜간만에 9시간 가까이 숙면을 취한 탓인 지... 몸이 너무 가벼운 아침입니다. ^0^ 숙면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필립얀시 목사님께서 기독교가 다.. 2014. 10. 17.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라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누리셨는 지요? 저는 요 며칠 현안이 많아 아주 이른 새벽 잠에서 깨어... 깊은 숙면을 취하지 못해서인 지 늘 몸이 무겁네요. 엘보우로 이번주는 테니스도 쉬고 있는 터라 몸이 더 찌뿌둥한 듯하구요. 그래도 오늘 하.. 2014. 10. 16. 이전 1 ··· 415 416 417 418 419 420 421 ··· 4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