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편지1845 아들의 편지<새벽기도>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너무 오랜만에 뵙네요! ^0^ 그 동안도 평안하셨지요? ^0^ 이 곳 베트남은 긴~ 설 연휴를 뒤로하고 오늘부터 정상 근무를 시작합니다. ^0^ 저는 설 연휴와 함깨 시작된 몸살 감기(독감성?)로 인해 대부분의 시간을 집 안에서 보내야만 했는 데요, 덕분에 지난 .. 2014. 2. 6. 아들의 편지<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0^ 지난 주말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지요? 저는 내일부터 시작되는 베트남의 긴 구정 연휴(1/28~2/5)에 대비해 가족과 함께 시장을 다녀오는 등 구정을 준비하는 주말이었습니다. 베트남은 구정연휴에는 대부분 상가나 점포들이 문을 닫기 때문입.. 2014. 1. 27. 아들의 편지<거듭남>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지요? 저희 가족이 디이스턴으로 이사한 지도 한달이 다되어 가네요. 조금 전 이른 새벽 디이스턴 단지내를 산책겸 둘러 보면서 단지가 빠르게 안정을 찾아가고 있구나 생각을 하면서 밤새 경비를 서고 계시.. 2014. 1. 23. 아들의 편지<일터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 지요? 오늘은 방선기 목사님의 <일터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함께 나누며 하루를 힘차게 열어가길 소망합니다.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 2014. 1. 22. 이전 1 ··· 454 455 456 457 458 459 460 ··· 4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