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편지1845 아들의 편지<겸손과 온유>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 지요? 정말 강한 사람은 자신의 연약함을 아는 자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자신의 약함을 알기에 매 순간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며 (온유) 어떤 상황가운데서도 사람들 앞에서 낮아짐을 섬길 수 있기에 (겸.. 2014. 4. 15. 아들의 편지<십자가 사랑>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주말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 지요? 저는 어께와 허리 통증으로 조금 힘든 시간을 보내긴 했지만, 늘 밝고 매사 긍정적인~ 가족과 함께 새로운 에너지로 충전하는 시간을 누린 듯 합니다. ^0^ 금주 한 주간은 고난 주간입니다. 십자가의 보.. 2014. 4. 14. 아들의 편지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 지요? 저는 하노이에서 아침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젠 하노이 특유의 습한 더위가 조금씩 느껴지는 게... 하노이 다운 모습을 찾아가고 있는 듯 합니다. ^0^ 어제 아침엔 무거운 것을 들다가 허리가 삐긋하.. 2014. 4. 11. 아들의 편지<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형제>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어제는 베트남 국경일로 휴무일이었습니다. 오늘은 아침 인터넷에 문제가 생겨 메일을 보내 드리지 못하고 늦은 메일을 올려 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화가 가득한 멋진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예수님의 그 사랑안에서 사랑하고, 축.. 2014. 4. 10. 이전 1 ··· 445 446 447 448 449 450 451 ··· 462 다음